SUPPORT

검색
제목
장내 미생물 검사는 왜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장내 미생물 검사를 의뢰하신분들은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지 궁금해 하십니다.  

 

장내 미생물을 검사하는 현재의   방법은 16srRNA 기술을 이용합니다. 

16srRNA기술은 sample 에 존재하는 아주 많은 미생물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하고 농도를 측정하는 기술인데 

매우 정밀하고 복잡한 분석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대변 sample 에서  박테리아의 DNA를 추출하고 , 정제하고 다시 증폭하고 또다시  정제하고..... 


정확한 data를 뽑아내기 위해서는 아주 복잡한 실험공정을 거쳐야 하며 

sample의 수량이 충분히 모일때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짧게는 4주 길게는 2달이 걸릴때도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그만큼 소중한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AiBiotics는 첫 test를 제외하고 2차 3차 test시에 분석 기간을 줄이기 위한 기술을 개발중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마다 세균분포가 다른가요?

네 그렇습니다.  

인종의 차이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차이는 먹는 습관과 생활환경의 차이로 인하여 분포가 다릅니다.  

어릴때 먹은 음식과 그로 인해 형성된 장 환경은 평생동안 유지되기도 합니다. 


어릴때 외국으로 입양된  쌍둥이가 성인이 되어 검사한 결과 전혀 다른 pattern이 보이는 사례가 있습니다. 

미국의 Microbiome project인 2nd genom Project 에서는 외국 이민자의 경우 별도의 요금을 더 내야 분석을 해준다고 합니다. 

미국사람과 다른 장환경이 어릴때 형성되어 미국에 온경우는 미국인의 평균적인 Microbiome과 다르기 때문에 

그들의 Data Base에서 배제시키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장은 미국인의 장과 또 다른 Pattern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인은 한국인과 비교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샘플의 채취와 운송 방법은?

장내 미생물을 가장 잘 관찰할수 있는  sample은 역시 대변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대변1g 에는 약 1억마리의 장 미생물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Microbiome 분석에서 요구하는 대변 sample의 양은 약 1g 정도이며 콩알 하나정도의 크기입니다. 

이론적으로는 대변 전체를 잘 mix 하여 그중 1g를 채취하는게 좋지만 쉽지 않죠.

가능하면 마지막 변에서 1g을 채취하여 sample tube 에 담아주시면 됩니다.

몇가지 주의할점은 

1. 물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장내 세균이 물에 씻겨나가기 때문에 물이 담긴 대변 sample 에서는 세균 농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채변 sheet를 사용하거나 기저귀에서 1g 만 채취하시기 바랍니다.

2. 오줌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오줌은 대변과 산도가 반대인경우가 많아서 오줌이 섞인 대변 sample은 분석을 어렵게 합니다. 

3. 정밀한 분석을 요하는 대변 sample은 보관방법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DNA 농도를 측정하는 16srRNA 분석용 sample은  재공해드린 보존 튜브에서 최대 1주정도 보관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저온에서 신속하게 실험실로 이송되는것이 정확한 분석에 도움이 됩니다.  

언제 장미생물 검사를 하는게 좋은가요?

태어날때 아기의 장은 무균상태에 가깝습니다. 

아기는 엄마로 부터 모유로 부터 최초의 Microbiome을 이식 받습니다. 

하지만 이 때는 종수가 매우 작고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아기의 장은 고형식을 시작하면서 급격하게 장내 미생물의 종이나 수가 증가하며 이 시기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Information 에 1st 1000days를 참조 하시면 엄마 배속에서부터 1000일 즉 만2세까지의 시기가 장 환경을 정착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므로 생후6개월부터 장미생물 검사를 실시하여 장 환경의 변화를 관찰하시는게 좋습니다. 

이후에 주기적으로 6개월 주기로 검사를 하면 더욱더 좋겠습니다. 


 특히 아기가 아픈다음 회복기의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항생제등의 약을 먹었다면 

장환경의 회복을 위해 특별히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장내 미생물 검사결과 다양성(Diversity) 이 가장 중요한가요?

당연히 중요합니다. 


장내 미생물에게 있어 인체는 하나의 생태계입니다. 

그리고  생태계의 다양성은 건강의 중요한 척도가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성이 Microbiome을 판단하는 기준의 전부는 아닙니다.   

아마존이나 아프리카의 원시 부족은 자연으로 부터 음식을 취하기 때문에 다양성지수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아마존 사람이 문명인보다 건강하게 오래살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다양성만으로 장건강을 측정하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유익균, 유해균의 분포와 여러가지 건강 상태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사람의 건강을 한가지 단면으로 판단하는건 대단히 위험합니다. 

Microbiome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지만 전부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검사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올수 있나요 ?

네 그렇습니다. 

장내 미생물을 검사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대변 sample에 존재하는 다양한 종류의 미생물을 유전자 분석을 통해 알아내는 방법입니다. 

이 유전자 분석방법에는  16srRNA,  Shotgun , PCR 등의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는데 

현재는 16srRNA 기법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Shotgun 방식은 data는 더 정밀하지만 비용과 기술의 난이도가 높습니다.

  PCR방법은 비용이 낮지만 한번에 분석할수 있는 종의 수가 작습니다.  


한종류의 분석방법에서도 세부적으로 보면 절차가 복잡하고 방법이 다앙합니다. 

DNA 추출을 포함하여 5step 이상의 공정이  복합적으로 진행되어 분석되고,  업체마다 사용하는 시약과 방법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분석을 절대적인 수치로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동일 protocol 안에서 분포와 상대적인  trend 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이를 해석하여 검사결과를 도출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전의 검사결과와 이번 결과가 실험한 실험실이 다르다면 많은 부분에서 해석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같은 실험 방법으로 실험 한 결과의 비교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뚱보균은 존재하는가?

뚱보균이 존재한다는 방송이나 기사를 접하셨을겁니다. 

뚱보균이 존재하는가? 


전혀 틀린말은 아니지만  비만의 원인을 장내 미생물의 존재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지방대사에 관련하는 균은 존재하지만 이 균의 존재만으로 비만의 발생을 설명을 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특히 문(phylum)에서 분류를 통한 뚱보균의 역할을 논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장내미생물의 역할중 일부가 비만관 연관이 있는 것은 맞지만 이것 하나만으로 설명하기가 힘들며

특히 15여년전  고든박사가 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뚱보균( Firmicutes)의 설명은 지금 시점에서 맞지 않는부분이 있습니다.

2006년 이후 분석 방법이 지속 발전되어 새로운 균종이 많이 발견되어 그때는 확인되지 않았던 균들이 지금은 많이  

추가 되어 당시와는 비율이 다를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비만은 한 마디로 먹는 음식과 에너지 배출간의 불균형으로 발생하고 이에 따른 합병증이 생기는 병이며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성인병의 주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비만를 미생물에 핑계대서는 절대 다이어트에 성공할수 없습니다. 

습관과 식탐을 냉정하게 관찰하고 식욕을 제어하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최신 연구에 의하면 식탐 마저도 장내미생물의 조정을 받는다는 연구가 있긴 합니다. 

따라서 살을 빼기위해서는건 장내 미생물의 본능을 이겨내는 인간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Probiotics는 치료제 인가요?

FAO/WHO 의 정의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적정량을 섭취하였을 때 숙주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살아있는

 미생물’을 지칭합니다. 

20세기 Elie Metchnikoff에 의해 처음 그 개념이 도입된 이래,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미생물’의 존재는 주로 

유산균인 lactobacilli bifidobacteria 중심으로 그 효능이 널리 연구되어 왔으며, 오늘날 다양한 프로바이오틱 

기능성 제품들에 응용되어 상품화된  Probiotics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질병에 관한 치료 결과는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Probiotics를 치료제라고 하기 보다는 보조치료제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Probiotics는 섭취하였을때 인체에서 그들의 먹이인 Prebiotics를 섭취하고 배설하는 대사물질들이 인체에 유익한 경우에 기능이 발현됩니다.

대사물질로는  SFA( Short Chain FAT Acid)  , 박테이오신(박테리아에 의해 생성된 단백질  또는 펩티드 항생물질, 이노신 ) , 

EV (Extracelluar Vesicle)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Probiotics가 섭취한후 효능을 느끼기 위해서는 Prebiotics가 존재해야 하며,  이 대사물질이 기능할수 있는 다양한 조건이 필요합니다. 

 이미 장이 충분히 건강한생태이고 해당 기능에 문제가 없는 분은 섭취해도 차이를 느끼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를 한후에 부족한부분을 이해하고  드시는게 좋겠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Probiotics와 더불어 Prebiotics, Postbiotics의 기능이 밝혀지면서 하나의 치료도구로서 자리 잡을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장내 미생물 검사로 질병을 진단할수 있나요?

인간과 공존하는 다양한 장내 미생물은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때론 인간에게 유익하기도 하고 때론 유해한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유익한 기능이 우세한 유익균도 때론 유해할때도 있습니다. 

가끔은 항생제 내성균으로 인한  trouble이 발생하였을때 그 원인균을 밝혀내는데 장내 미생물 검사가 매우 유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내 미생물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질병을 진단하는건 다소 위험이 따릅니다. 

그 존재만으로 질병을 진단하기는 아직 무리가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이외에도 아주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또 수천종의 장내 미생물중 몇종의 농도를 1회의 test 만으로 질병을 예측하는건 너무 위험합니다. 

가끔은 맞을수도 있지만 서있는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시간을 정확하게 맞춥니다.  


하지만 장내미생물은 분명히 질병의 원인이자 결과이기도 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선 다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개인의 경우 그 trend의 변화와 다양한 생활인자를 더하여 관찰하고 분석하면 보다 정확하게 인과 관계를 알아낼수도 있습니다.


Ai Biotics의 의사선생님들은 Ai를 통해 분석된 장내 미생물 data 해석에 임상 정보와 의학 지식을 더하여 Block Chain 방식으로 장내 미생물과 

질병과의  인과 관계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을 분석하는 아주 다양한 방법중에 AiBiotics는 Trend와 생활인자와의 인과관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주)AiBiotics 개인정보취급방침

대표  /  마상배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88, 101동 609호 (디지털엠파이어2)     사업자등록번호  /  456-88-00818    

전화 : 031.695.6058

팩스 : 031.695.6060

Copyright © 2019 AiBiotic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