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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바이오틱스, KIMES 2025 'INSPIRE] 특별관 참가

에이빙뉴스 - 에이아이바이오틱스, KIMES 2025 'INSPIRE' 특별관 참가
의료현장서 정밀진단 가능한 POCT PCR 장치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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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바이오틱스(AIBIOTICS, 대표 마상배(Ma. Sangbae))는 

지난 3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코엑스(COEX)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된 ‘KIMES 2025(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KIMES INSPIRE’ 특별관으로 참가했다.

에이아이바이오틱스는 의료현장에서 정밀진단이 가능한 POCT PCR 장치를 개발했다. 해당 장치는 코로나 기간 보편적인 진단방법이 된 PCR을 전문가의 개입 없이, 검체를 투입하면 결과를 확인하는 데 1시간이 걸리는 진단 장치다. 기존의 중앙집중식 진단 방식이 1~2일 정도 소요되는 데 비해 혁신적인 기술로 꼽힌다. 세계적으로 이 장치를 공급하는 기업은 손에 꼽을 만큼 아직 많지 않지만, 점차 진단이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진화하고 또 확대되고 있다고 에이아이바이오틱스 측은 설명했다. 앞으로 가정에서도 정밀진단이 가능한 원격 진료 시장이 도래할 때 이런 장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도 부연했다.

에이아이바이오틱스의 마상배 대표는 반도체 엔지니어로 사회에 첫발을 들인 후 다양한 스타트업을 거쳐 바이오 분야에 뛰어들었다. 마 대표는 “바이오 장치 중 반도체 소자를 사용하는 장치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되었지만, 반도체 엔지니어로서의 경험과 미세유체를 제어하는 새로운 방식이 새로운 콘셉트의 PCR 장치로 개발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를 제품화하고자 사업체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기업에서 엔지니어로서 8년, 비즈니스맨으로 2년을 보내고 이후 여러 스타트업에서 20여 년 동안 구매, 기획, 마케팅 업무를 지내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전의 경험을 토대로 찾아낸 새로운 기회는 ‘현장진단 PCR device’였으며, 기존 업체의 방식과 다른 새로운 콘셉트로 기술적인 독립성을 가진 장치가 되었다. 특허 전쟁터인 바이오 산업분야에서 새로운 콘셉트를 기술적으로 증명하여 이제는 본격적인 사업으로 진출하는 단계에 이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시장 내 창업 및 비즈니스에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점에 대한 제언도 잊지 않았다. 마상배 대표는 “한국의 투자 시장은 단기적인 리턴이 보장되지 않는 가치 투자에 취약하다. 모든 분야가 처음에 겪는 시행착오가 있지만 결국에 성공하는 자는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사람이다. 특히 한국에서 취약한 바이오 디바이스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콘셉트는 더욱 더 가치를 인정받기가 어렵다. 기술의 진정한 가치를 평가하기보다는 대표의 전력이나 보여지는 모습에 더 치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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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바이오틱스는 현장 진단 기기의 특성상 구호단체를 운영하는 국제기구(WHO·UN)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이름을 알린 후에 개별 국가 시장에 진입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현재 WHO가 제시한 결핵 진단 솔루션 개발에 도전 중이며 기술성을 인정받아 1차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 첫 번째 플랫폼이 완성된 이후에 미국과 EU 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목표이자 과제다. 특히 미국시장에서 투자유치 혹은 파트너 확보를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KIMES Inspire 특별관에 참가한 에이아이바이오틱스는 대중성 있는 일반적인 의료기기가 아닌 바이오 진단 장치로 참여했지만, 그중에도 PCR 기술을 잘 아는 전문가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으며 영업적인 측면과 투자 유치의 측면에서 잠재적인 파트너를 만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에 대해 에이아이바이오틱스 측은 “진단 기기사업은 상업적인 목적과 함께 질병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는 소명의식 또한 동반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투자자에게 수익을 나누고, 고객에게는 건강을 전하는 것이 그것”이라며 “독식하는 사업모델이 아닌 다양한 전문가와 협력하고 나눌 수 있는 오픈 플랫폼(Open Platform) 진단 솔루션을 지향한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Open platform으로 성장한 것과 같이 현장 진단기기 분야에서 모두가 참여하고 모두가 사용하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